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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쇼를 본적도 없고 미국 본토를 가본적도 없기에-

정말 막연히! 이건 꼭 봐야겠다고 맘먹어서 예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예매일은 2012년 7월 12일!

'O'쇼를 상영하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예약하기에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벨라지오 호텔 홈페이지 (EXPLORE BELLAGIO 탭에 들어가면 공연장 좌석도를 볼 수 있습니다)

 

BUY TICKET 을 클릭하면 예매시스템이 나옵니다.

하지만 무슨 문제인지몰라도 제가 봤을땐 이거 안됩니다

결재하려하면 계속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나오지요 (물론 영어로 나옵니다 ㅎ)

 

그래서 아버지 다른 카드로, 또 다른 카드로, 어머니 카드로, 이모부 카드로 이모부 다른 카드로

마지막엔 돈 이체받아서

체크카드지만 마스터카드 기능이 있는 제 외환은행 카드로 다 해보고 나서야...

제가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ㅠ

제 카드는 작년에 외국나가서 신나게 잘 썼거든요

저 정말 그렇게 12시간 가까이 시달렸습니다. (엄마랑 싸울뻔했어요 왜 자꾸 안되는 카드 주냐고 ㅎㅎ)

(비자/마스터 카드는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다이너스나 디스커버로는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용기내어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전화할지도 몰랐습니다. 이 맹추!!

 

예약하기 -> BUY TICKETS 아래에

888.488.7111 이란 번호가 있습니다.

수많은 삽질끝에 888은 수신자부담전화란것도 미국 전화국으로부터 들었고..

(아무리 수신자부담이라도 국제전화다보니 제가 내야할 요금도 있을겁니다.)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국제전화번호 (001, 00700 같은거) +미국코드 1 - 쇼 예약 전화번호

00700 +1-888-488-7111

 

처음에 전화했는데 안되더라구요

ARS가

오쇼 예매 시스템입니다...  전화내용이 녹음될것이다... 뭐 이러더니 그냥 끊어집니다 ㅠㅠ

 

그래서 걔네들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General Infomation에 전화해서 "오쇼 예매하는 상담원 친구들 바꿔줘요" 이랬지요.

그랬더니 "지금 안되, 오전 6시 Pacific Time에 전화해" 그러는겁니다.

 

그렇습니다 ㅠ

한국시간으로 오전 2시에서 오전 8시 내에 전화해야 걔네들 근무시간이지요 ㅠㅠ

실제로 제가 상담원과 첫 통화를 한것은

자다 일어나서 한국시간으로 오전3시(미국 시간 11시쯤)입니다.

 

마찬가지로 ARS가  오쇼 예매 시스템입니다... 전화내용이 녹음될것이다...

그러고 조금만 기다리면 상담원이 연결됩니다.

 

전화해서 어떻게 했는지는 다음 사이트에서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아래 카페에 있는 전화번호는 현재 없는 번호랍니다)

http://cafe.naver.com/ilovelasvegas/15604

여기서 참고하시고 겁먹지 마시고 미리 할말을 영어로 준비해서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예상 질문에서 달랐던건

1. 장애인있니? (Handycap 뭐라고 했구요)

2. 어린아이있는지 또 몇살인지 물어보긴했지만

   어차피 Golden Seating 즉, 가장 비싼 자리는 그런거 구분이 없어요. 그냥 얘도 어른도 같은 가격 ㅠ

3. 그대 나이가 21살 이상이니?

   얘네들은 성인 기준이 21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 늙었다고 했죠 (older than that..) ㅎㅎ

4. C열 D열 그러지 않고, 상담원에 따라 세번째 열(Third row)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는거

5. 주소를 물어보는데 Korea address라고 말해도 일단은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해줬더니 상담원이 그거 말구 Street 말해줘 합니다.

    아직 도로명주소를 모르는 관계로 그런거 없다하니까 상담원이 포기하더군요 ㅎㅎ

6. 예약번호라고도 하지만, Confirmation Number를 불러줍니다. 똑같은거구요. 일단은 이 번호 꼭 적어두시기바랍니다.

 

...이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ㅎㅎ 정말 집중해서 상담원 말하는거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자리를 주는대로 받다보니 영 마음에 안듭니다.

처음 받은 자리를 섹션102  C열이였는데

아무래도 물튀기는 자리입니다.

 

# 앞줄 3열은 Splash zone이라해서 말그대로 물튀기는 자리입니다.

   첨엔 3열 중간쯤 자리를 배정받았었지요

 

그래서 곧바로 전화하면 미안하니깐...!

소심하게 한 30분있다가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상담원이 받네요 ㅎ

 

전화해서 "자리 좀 바꾸고 싶은데요 했죠 Could you change the seat?" 이랬지요

생각해보니 발음이 좀 구려서 change the Shit 이렇게 발음했던것같습니다. 상담원이 조금 당황했었는데...;; 암튼요

 

더 좋은 자리로 바꿔주세요 바꿔주세요 하니까

환불도 안되고 자리바꾸는건 더 안된다 이러는거예요

하지만Golden Circle Seat로 바꾸고 싶다!! 이랬지요 (저기 누런자리 ㅋㅋ)

즉 돈 더 낼테니 바꿔줘!! 이런거지요 ㅎㅎ

 

그제서야 상담원이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ㅋㅋ

 

아까 전화해서 받았던 예약번호를 불러주면 일이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좋은 자리를 향한 밀당끝에

D열을 준다는걸

F열을 달라고했죠 거기가 더 좋을 것같으니까~

상담원도 그렇게 생각한데요 ㅎㅎ

맨앞에서 보면 목아프니까 ^^;;

 

같은 카드로 할꺼얌?

가격은 더 올라갈 것이야~ 이러고 ㅋㅋ

결국 자리 배정받았습니다 ^^

 

전화가 끝날땐 너무 감격해서 Oh Thank you~ Thank you~~ God bless you~~*^^* 이랬더니 자기도 고맙데요 ㅎㅎ

 

예약이 끝난후 가장 중요한 것은

결재한 신용카드 소유자의 신분증(여권)과 여권사진일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만 현장에서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기대가 됩니다 ^^

상담원과 두근대는 통화와 더불어

앞으로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국제전화비용에 더 두근거립니다 ^^ (한 20분쯤 통화한것같은데 ㅠㅠ)

하지만 쇼는 더 기대되겠지요!? ^^

 

 

참고 사이트

쏘이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20013107?Redirect=Log&logNo=40150512150

알럽베가스 http://cafe.naver.com/ilovelasvegas/15604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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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이 좋아 무작정 빠져든지 10년이 다되간다

그간 수없는 일들이 스쳐지나갔지만

가진것도 아는것도 없지만

참 많이 노력했던 것도 같다.


하지면 가끔.

시기인지 질투인지, 아니면 음해인지 그저 탐탁치 않게 보는 것인지.

내 본심은 알아주지 못한채로

알 수없는 시선으로 날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지마요-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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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저렇게 누워버렸네요 ㅠㅠ

1차 준결승 영상입니다! ^^



2차 준결승 영상입니다! ^^




대망의 결승입니다! ^^




축하합니다! *^^*


Posted by IT'S FRED™
TAG BCB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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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절친 경수

컨트를 너무 높이면서
사진 색감이 좀 많이 틀어졌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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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와 화면앞에서 저렇게 태연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도전이 상식이 된 내 친구.




입대전에 3년간 같이 공부하고,

복학 후 겨우 함께한 짧은 시간 4학년 1학기.

지나가는 대학시절이 너무도 아쉽다며

하나라도 더 해보려고 뛰는 모습이,

말만 하고 움직이지 않는 나와는 전혀 다른 친구다.
(물론 나 역시 하고있는게 많았을 뿐 ㅡㅡ;;;; 아무것도 안한건 아니다 친구야;;)


10년후가 궁금해지는 친구.

그게 언제가되든 이 글을 보면 곧바로 전화할꺼다

뭔가 하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전화했던 그런 친구니까-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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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S FRED™ 2009/08/27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폰으로 찍은걸 변환해서 프리미어에서 소리보정해서 다시 변환해서 올리다보니 화질이고 음질이고 엉망이구만 ㅋㅋㅋ


돌아선 두 선남 선녀.


하나가 된 두 사람.
보라, 이 얼마나 보기 좋은가? ㅋㅋㅋㅋ
처음엔 서로 마음없다하지,  붙여두면 좋다한다니까 ㅎㅎㅎ
 (나중에 네이버 검색해서 윤해인, 예성화 치면 내 글이 제일 위에 뜰걸?
  그때를 대비해서 미리...,, "얘들아 농담인거 알지?" 후다닥~~@)


매번 점심때만 되면 도서관 옆 벤치에 모이는 사람들.
사람인지 연어인지 구분이 안가는,
바로 우리 전/파/공/학/과 사람들! ^^

별나기도 별나다 ㅎㅎ
한번은 점심먹고 무료하다고 게임을 하나 제안한다.

이른바 차 뒷트렁크에 타고 학교 한바퀴 돌기!!!

▲ 저 뒷차 사람들은 뭐라 생각했을까? ㅎㅎ

지나가던 교수님들은 혀를 차고,
외국인들은 신기해하고,
학우들은 웃겨서 배를 잡더군 ㅋㅋㅋ


글쎄, 전부다 졸업할 4학년들인데...
이런 게임을 한다는건 아마
지나가는 대학시절이 아쉬워서리라
그래서 매번 점심만 되면 모이고 게임하고...ㅋ

그래, 지나간 시간은 못 잡는 법.
지금 이 순간 하나라도 추억을 만들고,
또 이렇게,
추억을 기록해야지.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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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 MBS 결혼식 중계석

           (P30 정민지 동문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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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는 진행을 맡은 MBS 36기 기/술/부 이태입니다.
옆에 계신 분은 해설에 MBS 36기 기술부,
현 방송국장을 맡고 계신 허승 국장님입니다.

꾸벅... (-_-) (_ _)

저희는 5월 31일, 바로 오늘 있을
P30 정민지 선배의 화제의 결혼식,
그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울산 문수경기장 예식장에 와있습니다.



진 : 날씨가 아주 맑군요?
구 : 네... 결혼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날짜는 비록 31일이지만 어쨌든 5월은 5월이죠?
      정민지 선배가 전략을 잘 잡았어요.
      여성분들이면 누구나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어한다는데요
      31일에 혼례를 올리면서 5월의 대미를 장식하는거죠
진 :  네, 정말 그렇군요..













































진 : 아, 어느새 신부대기실로 왔군요??
구 : 사진을 찍는 분이 마음이 급했나봅니다.

진 : 지금 계신 분들 소개를 해주시지요?
구 : 네 맨 왼쪽부터 이경열 선배님, 실무진인 김병찬 군
      휴학중인 이승희 군, 바로 옆에 제가 있군요.
      제 오른쪽엔 김영경 선배님이네요.
진 : 아, 영경 선배도 최근 좋은 소식이있다면서요?
구 : 그렇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부산 동래세무서에서 근무중이랍니다.
진 : 그렇군요. 다행히도 연고지인 부산에서 근무하는군요
      올해는 MBS에 경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구 : 좋은 일이지요.
진 : 경열 선배님께서 사진 그만 찍고 얼른 오라고 하시는군요... 가봐야겠습니다.

















































진 : 웨딩 사진이군요?
구 : 네, 풍채가 좋으신 것이 아마 저 듬직함에 반한게 아닌가 싶네요.
      형부 성함이 최 성훈입니다.
진 : 사내 커플로 연을 맺었다고 들었는데요?
구 : 그렇습니다. 민지 선배님께 직접 취재한 결과,
      같이 야근을 하다가 불꽃이 튄 것이라고 귀띔하더군요.
      처음에는 비밀로 하다가, 이후 공개하면서
      사내 여성 동료들에게 상당한 질투를 받았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는 말이지요.
진 : 역시 민지 선배님은 눈이 높아요.




진 : 결혼식장 모습인데요. 시작하기에 시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와 계시는군요.





진 : 지금 양가 어머니께서 입장하시는군요.
구 : 왼쪽분이 민지 선배님 어머님이십니다.




구 : 화촉을 밝히는 순서구요.....




진 : 아, 네~! 말씀하시는 순간 신랑이 입장합니다.
구 :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게 정말 인생에 둘도 없는 행복한 순간임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저 당당한 모습 보세요.















































구 : 신부 순서입니다.
진 : 아... 아버님의 표정이...
      딸을 떠나보내는 마음, 그 아쉬운 마음 그대로를 전해주네요
      그 심정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구 : 그렇습니다. 저희가 어찌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겠냐만은..
      다만,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해드리는 것 뿐이지요.
진 : 네.. 민지 선배도 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애써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이군요.



진 : 신랑과 신부가 두 손을 맞잡았네요.
구 : 네. 전 아직 결혼을 안해보았지만, 아마도 정말 두근거리는 순간이 아닐까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군요!
진 : 하하하...(ㅡㅡa)




진 : 신랑 신부 맞절~
구 : 부부란 자고로 예로 시작해서 예로 함께해야합니다.
      예식의 시작이 맞절인 것도 그런 의미가 아니겠습니까?
진 : 네. 오늘 해설 위원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군요?
구 : 그래서 실무국장아니겠습니까.














































진 : 수줍은 듯 숙인 고개, 역시 신부는 5월의 신부아니겠습니까?
구 : 네, 그런것도 있지만 민지 선배님 성격이 원래 다소곳하지요.
진 : 그렇군요!
구 : 현명함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갖춘, 현모양처의 본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진 : 하객분들의 모습과, 양가 부모님되시겠습니다.
      중간의 사진이 민지선배님 부모님이시지요. 아래는 형부의 부모님...
구 : 굳이 그렇게 말씀안하셔도,
      여기오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위치만 보아도 알죠, 그런건 상식이예요.
진 : (못 들은 척) 하객분들이 꽉 차있어요!
구 : 보이실런지 모르겠지만, 문 밖에서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 : 사진 정말 잘 나왔군요!
구 : 당신이 찍었잖소~ (ㅡㅡ^) 진행에 집중하세요-
진 : 넵.. ㅠㅠ




진 : 주례 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평생 잊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구 : 네, 우리가 보통 주례 선생님의 말씀이라하면 '지루한 이야기'정도로 생각하는데,
      귀기울여 들어보면, 틀린 말이 없어요.
      인생의 선배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후배를 위한 삶의 귀중한 가르침입니다.
진 : 민지 선배와 형부도 새겨듣는 모습입니다... 엇, 벌써 주례 말씀이 끝인가요???



   










































구 : 지금껏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진 : 민지 선배님 참던 눈물을 보이시는군요.
구 :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보살핌을 받았다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진 : 아... 그런건가요?




구 : 신랑측 부모님께... 잘 살겠습니다~




진 : 하객들 앞으로도, 잘 살겠습니다~
구 : 따라하지 마세요





진 : 케익이군요.
구 : 네..., 케익을 절단하며, 두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진 : 화목한 가정이루길 바랍니다!













































진 : 축가를 부르는군요.
구 : 성악하신 분이라그런지 목소리가 다르군요.












































진 : 아, 피할 수 없는 시간이지요
구 : 네 신랑의 체력테스트는 필수죠.
      신랑이 건강해야, 가정이 활기찹니다.
      그래서 하객분들앞에 검증을 받습니다.
      저 정도면 통과입니다.
진 : 다행입니다 ^^




" 땡 잡았다~"


"난 이제 아줌마다"

진 : 아, 만세삼창이군요. 그런데 신부가 쑥스러움이 많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구 : 그렇지요, 신랑 목소리만 우렁차면 그걸로 된겁니다. 신부도 우렁차면 어떻겠습니까?
진 : 그..그렇군요..;;






진 : 많은 축하 속에 예식을 마치네요
구 : 일생에 다시 없을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진 : 선배 축하해요~~ (짝짝짝~)


















































진 : 기념촬영이지요.
구 : (딴청) 뭐, 설명이 필요하나요?





진 : 방송국에서 많이 왔군요!
구 : 네, 신부측의 절반은 방송국이군요.
      게다가 신랑측을 압도하고 있어요, 보세요 저기 R32 이승희 군말이죠.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째려보지요??
진 : 거기다가 정중앙이예요. 왜 그랬을까요?
구 : 제가 알기로는 이승희 군은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저렇습니다.
진 : 민지 선배가 정말 잘 대해주셨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런데 A36 서윤정 양 좀 보세요. 이젠 아예 썩소를 날리는군요.
구 : 그건 원래 그렇습니다. 이해하세요.
진 : 아 네...





진 : 부케가 날라가네요~!
구 : 부케를 한번에 받아야 결혼할 수 있다고 하죠?
      저 분은 앞에서 연습으로 두번 던진것까지 다 받았어요.
      어릴때 야구 좀 하신 것 같더라구요.
      던지자마자 손이 반응하는걸 보니, 반사신경도 대단합니다.
진 : 음... 그런것까지 보시나요? 대단합니다.
구 : 이정도는해야 해설위원도 하는거지요.





진 : 아~~ 키스타임입니다~~! 결혼식의 절정이죠~!
구 : 많은 남녀가 울었겠어요, 이렇게 선남선녀를 놓쳤으니 얼마나 쓰라리겠어요?
진 : 신부 바로 뒤에 이승희 군 표정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군요.
구 : 아니!! 정말 그렇군요!!!
진 : 기침이라도 한걸까요? ㅎㅎㅎ




진 : 이렇게 한 쌍의 커플이 새 시작을 알리고, 솔로인 저희들만 쓸쓸히 남았군요.
구 : 우리도 얼른 제 짝을 찾아야지요.
      어딘가에 분명 있을겁니다. 좋은 사람만나세요.
진 : 아, 네... 해설위원님도...^^
구 : 말씀하는 동안 MBS분들이 어디론가 가시는군요.
진 : 아까 식사하러 간다던데 그쪽으로 갔나보군요.





진 : 서윤정 양이 괜히 쑥쓰러웠나봅니다.
구 : 글쎄요... 제가 보기엔 사진 찍힌줄도 모르는 것 같군요.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 올리기엔 심의위원회에 걸려서 자체 처리한 사진입니다.
      그래도 아래사진 정도면 큰 불만이 없을 것 같군요.














































진 : A32 장성욱 선배군요.
구 : 네, 결혼식 자리에 형부와 함께 오셨지요.
      10월 1일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금별이라고하네요.
      힘든 몸을 이끌고 오셨는데도 이렇게 밝은 미소를 지어주십니다.
진 : 한창 수습, 정국원 때 정신적 지주였지요.
구 : 그렇습니다. 이 선배 말 한마디면...ㅎㅎㅎ
진 : 그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진 : 아니, 이게 뭔가요??
구 : 방송국원들은 전통적으로 대단한 식성을 자랑합니다.
      먹어야 일을 하거든요.
      실무진에 SB까지 함께하니 뷔페집 거덜나겠는걸요?













































진 : A36 서윤정 양 / 오늘의 신부 민지 선배 / R31 김학실 선배입니다.




구 : 왼쪽부터 A36 서윤정 / R36 이승희 / E36 허승구 / E33 한관운 선배입니다.
진 : 민지 선배님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는거죠?
구 : 아, 네 중요한 질문이지요.
      하와이로 간다고 합니다.
진 : 아하,  하,와,이~~~
구 : 그만하시죠, 군대도 갔다왔는데 ㅡㅡ^
진 : (이젠 완전 무시) 선배 잘 다녀오세요~~ 알로하~~
구 : 에잉~ 당신 맘대로 하세요~
진 : 아, 죄송합니다.
      그래도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는 하고 끝내야지요. (흠흠)

      참, 이번 학기 방송국 종방은 언제인가요?

구 : 네, 6월 6일입니다. 오실건가요?

진 : 그럼요, 당연히 갑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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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2 정민지 선배님의 결혼식 중계를 마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MBS동문)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진행MBS E36 이/태/진

구 : 해설E36 현 실무국장 허/승/구 였습니다.
진/구 : 감사합니다. 꾸벅 (-_-)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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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이태진
촬영 : 이태진
편집 : 이태진

카메라 : Leica D-Lux3 (16:9, AutoMode)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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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 2008/06/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식장 풍경을 잘 담았네

    현장의 조도는 잘 모르겠지만 화벨이 심하게 들죽날죽한건 아닌거 보니 그리 어둡지는 않았던 모양이야

    리사이즈에서도 노이즈가 좀 보이고 셔속이 그리 빠르지 않은거 보니 대략 날려먹은 사진이 많을것 같은데? ^^

    16:9 와이드도 가로사진은 시원해서 좋네. 세로는 좀....^^ 구도가 ㅋㅋ

    그래도 잘 찍었다

    사진 잘 봤으

 
낑낑...... 이게 뭐야, 얼른 치워야지...!



(펑~~~!!!@#) 으악......!!





'피식' 샷으로 시작한
 오늘의 사진 이야기.

봄 내음 한껏 품고 오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여기는 해운대 씨네파크 앞입니다.
비록 짧지만 이런 그림같은 곳이 여러분 곁에 많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출사지란건 없다고 봅니다.
단지 살던 곳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나오다보니,
느낌이 새롭고 독특한 찍을거리가 좀 더 있다고 할까요?

둘러보면 주변이 다 출사지인데,
일상부터 담아나가기 시작해도 가슴 벅찬 일들 많을 겁니다.




간만에 제 사진이 올라오죠?
전역하고 바로 다음날이라 헤어스탈은 이해해주시고...

면도는 좀 할껄...ㅠ




여기가 어딜까요?
벡스코 입니다. 많은 분들이 벡스코에 가면
밖에 공원에서 많이 찍으시는데, 건물 안에도 이런 촬영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푸른 색은 제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 내심 기쁘네요




같은 장소에서 로우 앵글이네요
친구 Luke이 찍었구요.
카메라는 Fuji S5Pro입니다.

오늘 가볍게 생각하는 바람에, 전혀 색매치도 안되는 운동화를 신고 나왔네요
코디 완전 실패입니다 ㅠ
신발이 너무 아쉬워요 ㅎㅎ 아예 포샵처리하고 싶을정도로 ^^




제일 건졌다 싶은 사진입니다.

여기도 역시 벡스코인데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촬영포인트죠

한 3년 전에 알아낸 곳인데, 친구와 다시 찾은 겁니다
헤어스타일하고 신발만 제대로 됐어도, 당당하게 메인사진으로 올릴텐데요 ^^;;


다른 사진입니다.
자연스러운 시선처리가 안되는 걸 보면,
모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닫게합니다.

그냥 키크고 잘 생겨서가 아니라,
숨은 노력이 있는 것이겠죠?

어쨌든 잘 나온 사진인 듯하여 안심~ 안심~ ^^



좋네요 ^^
벡스코를 가시면 3층을 가보세요.

날씨 좋을때 가면 부드러운 조명과 정돈된 배경 덕에
인물이 돋보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모델은 별로였지만
결과물은 그럴싸하지 않나요? ^^




동백섬 누리마루 공원에는 저런 의자가 있습니다.
참 편안해요
어렵게 얻은 사진인데, 하이라이트가 많이 날라갔는지...
후보정 티가 나네요 ^^;;;
암튼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어요 ㅋㅋ


기억하세요...
사진가의 눈을 가지게 되면, 그 어느 곳이든지 출사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저희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화이팅...Fred,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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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나, 비디오 플러스에서만 벌써 두 번째다!!
영상 공부하려고 했는데 정말 잘 됐다 ^^

담번엔 HD 영화제작의 이해, 부탁해요...
아니, 이번달은 저 SLR가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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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설문이벤트에 당첨됐다.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

두 달 사이에 경품 두 개나 받았다.
다른 하나는 miniDV Case인데 학교 방송국에 기증했다 ㅋㅋ

암튼 새로 받은 USB메모리는 굉장히 잘쓰고 있다.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네 ^^


참,
유학박람회에서 1GB USB 메모리 받은 건 내 동생 줬다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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