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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테두리(스틸 프레임)를 잡으면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이유로 요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잡스 옹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은 터무니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요!

맞는 말이지만.., CEO로서 대단히 무성의한 대답인것 같네요.


애플은 처음 아이폰4 동영상을 공개할때부터

저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은 안테나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안테나가 없으면 내부가 훨씬 넓어지지요.


이 폰 속에 작은 저 칩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ASIC이라해서 수억원대 개발/제작비가 들어갑니다.  (다만, 대량 생산을 해서 단가가 내려갔을뿐이죠)

조금이라도 사이즈를 줄이기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인데요


저 안에 2~3cm짜리 안테나가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핸드폰 개발자의 입장에선 피가 거꾸로 솟을만큼 화가 날겁니다.


핸드폰 사이즈는 줄여야하는데

안테나 사이즈를 줄이면 전파수신감도가 떨어지고,

안테나 사이즈를 키우면 핸드폰 사이즈가 커지고....

그래서 애플은 아이폰4의 안테나를 외부로 노출시킨겁니다.
( 스틸 프레임의 3 조각 중
  위쪽의 큰 조각이 3G용 안테나, 아래쪽의 중간사이즈가 WiFi용 안테나, 맨 아래 가장 작은 조각이 Ground로 보입니다)



[ - 사진 자료 추가

작은 안테나는 Bluetooth, Wi-Fi, GPS용 수신 안테나  /  큰 안테나는 역시 이동통신용 안테나네요 ^^
굳이 살펴보지않아도 알수있는 이유는, 사이즈에 따라 사용되는 주파수가 결정되기때문이죠
대부분 그래요 ^^ ]


문제는, 이 안테나를 손으로 잡았을때죠!


전파 신호는 안테나에 유기된다고 말합니다.

즉, 공중에 날라다니는 전기가 안테나로 흘러들어오는 것인데요

안테나에 손을 대면 그 전기의 일부가 손으로 흘러들어가게됩니다.

이것은 수신감도가 낮아지는 결과를 가져오구요, 송신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안테나는 자신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주파수대역이 있습니다.

그 대역은 안테나의 사이즈에 의해서 정해지구요

다음으로 안테나의 형태나 기타 전기적 특성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하지만, 안테나에 손이 닿게 되면 그 특성들이 변해서

자신이 잘 받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이 변하게되요

그러면 당연히 전파 수신 감도도 떨어집니다.



그러면 다른 핸드폰들은 어떨까요?

제가 이전에 쓰던 모토로라 KRZR폰에서는 후면의 배터리 덮개를 안테나(정확하게는 Ground)로 쓴 대신,

손으로 신호가 전달되지 않도록  페인트 도장 마감을 했어요.


아이폰 역시 그렇게 했어야합니다.

그런 대책없이 폰을 출시해놓고선 '당연한거다'라고 말하면, 그건 기술이 아니죠!


그래서 여러분께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케이스나 범퍼로 스틸 프레임에 손이 닿지 않게 해야합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적인 해결방법은 없어요!


( 이렇게 다 범퍼를 해야한다면, 스틸 프레임이 갖는 미적 가치는 Zero 에 가깝겠군요 ㅠ )


제가 보기에 이 모든 문제들은

갤럭시S 출시로 긴장탄 애플이 성급하게 iPhone 4, iOS 4 출시해서 생긴 문제로 보입니다.

이 덕에 한동안 갤럭시 S가 강세를 보이겠군요..


암튼 이 사태에 대한 해결방법은 범퍼를 다는 것 뿐이란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 상황이면.., 전 3Gs 약정 끝나면 5G로 가겠습니다 ㅋㅋ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전공이 전파공학과라 이런 글을 쓴거구요

그나저나 iOS 4, 마이너 업데이트나 빨리 빨리 해주시길...^^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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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의 글이 블로그로 안보내지시는 분들은 위 설정을 따라하세요! ^^

핵심은, 선택한 아이콘의 ‘글만' 배달하기에 체크 해제하세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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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PC를 사기전에 꼭 봐야할 영상!

양파무비 (Onion Movie, 2008) ▲ 소리가 작아요 볼륨을 높이세요!

Gil Bates = Bil Gates
빌 게이츠는 죄가 없습니다
다만 몇 년에 한번씩 새 운영체제를 내놓았을 뿐이고
우리는 필요하면 깔아서 쓰곤합니다

문제는,
하드웨어 업체들.

마치 '이것이 미래' 인양
과장된 문구로 소비자를 유혹해서
터무니 없이 비싸고 불필요한 PC를 사게 만들지요.

사실 비싼 PC가 좋긴하지만,
돈에 비해 그렇게 큰 성능 차이를 느끼진 못 했습니다

큰 돈을 쓰고도 조금만 지나면
쓰던 PC는 금새 구형이 되어 버리죠

어떤가요?
충분히 공감되지 않습니까? ^^

영상은 블랙 코미디 패러디 영화인 양파무비에서
살짝 오려왔습니다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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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ss V-301 튜닝 후기


아침에 일어나니 꿈에도 그리던 평일 공휴일이더군요

늘 가던 금정도서관도 공휴일이라 문을 안여니...ㅋㅋ

간만에 어머니께 어리광 좀 피우고 한 시간 더 잤습니다.


그리곤 벌떡 일어나서 처음으로 한 것은

씻는 것도 아닌,

PC스피커 케이블 교체 작업이였습니다 ㅋㅋ

 

보통 케이블 교체한다면 PC랑 스피커 연결하는

Y케이블(인터커넥터)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전 그게 아니라, 스피커 케이블을 싹 갈았습니다 ㅎㅎ

 

얼마전 서면나가서 RCA 커넥터 2개 사 놓은것도 있겠다...

얻어놓은 벨덴 4심 스피커 케이블(비싼 축에 속하는...ㅋㅋ)과

한가로운 공휴일 아침이.... 조화롭게 믹싱되는 모습에 감동하여

곧바로 인두기 꺼내들고 작업 시작했지요

  

벨덴 케이블이 워낙 굵다보니까 작업하기가 너무 까다롭더군요

외부로 보이는 스피커 케이블은 그나마 어렵지 않은 작업이였는데...

스피커 내부에서 중음/고음 유닛으로 가는 케이블 잇는 작업이 어렵더라구요

누가 옆에서 잡아주면 더 금방 끝났을텐데요 ㅎ


두시간 반에 걸친 대수술...

결과는 대성공입니다 ^^


▲ 막선과 고급 케이블의 차이란...ㅎ

  

이전 케이블과 비교해 보았을때 정말 확연한 차이...

일단 중고역과 초고역까지가 살아나면서 어둡던 소리가 확 살아나더군요

중저음의 소리도 더욱 명확하게 나와서 소리가 달콤해요 ^^

전체적으로 거칠었던 소리도 부드러워지고

소리의 공간감도 살아나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여기다가 각각의 스피커 밑에 스파이크도 박아줬지요

 


▲ 이왕 필받은거 스피커에다가 맘껏 장난을 쳐봤습니다 ^^;;

 

스파이크는 스피커의 진동이 바닥으로 전해지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기때문에

바닥이 함께 진동하여 저음이 탁해지는 걸 막습니

우퍼는 단단한 바닥에 두는 것을 제일로 치지만,

제 스피커는 우퍼에 스위치, 볼륨이 다 있기때문에 바닥에 두기 곤란한게 많거든요

그래서 책상위에 놓아두는데

스파이크 덕에 저음이 좀 더 맑고 부드러워진게 정말 맘에 듭니다.

 

우퍼에 원래 있던 고무 박킹 같은 것보다 훨씬 좋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 인테리어 샵에서 구입.. (4~5천원 선 입니다)
스파이크를 오디오 전문샵에서 진짜 스피커용 스파이크를 살려면 꽤나 비싸지요

  

 

제가 쓰는 스피커 보노보스 V301

이 모델은 진공관 하이브리드 방식이랍니다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 프리앰프 부분만 진공관이며

실제 파워앰프는 다른 스피커들 마냥 트랜지스터(TR)이 담당합니다.

어쨌든, 트랜지스터 쌩 소리에 비해 음색이 좀 부드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가운데 빨갛게 달아있는 진공관이 있어 밤에 보면 이쁩니다 ㅋㅋ

  

진공관 방식이라 원래 좀 소리가 어둡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은 케이블 탓이란걸 깨달았지요.

제 스피커가 현재 가격이 5만원선이면 구할 수 있지만...

지금 제 스피커가 내는 소리는 10만원대 스피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네요 ㅋㅋ

 

이전에도 Creative 몇 만원짜리 스피커를

국산 스피커 케이블로 이어줘서 효과본적이 있는데

지금 만큼 확연한 차이는 아니였거든요

제가 놀랐어요 ㅎㅎㅎ

 

 

다음 프로젝트는 우퍼 스피커를 뜯어서 내부 회선 다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ㅋㅋ

까나레 4심 케이블도 이미 구해놨지만, 6각 렌치가 없어서 아직 못 열고 있습니다 ㅎ

 

Y케이블도 바꿀건데...

이건 그냥 인터넷 케이블 샵에서 사는게 더 낫기때문에... 사서 쓸 겁니다 ㅋㅋ

2~3만원 정도면 기본은 하는 케이블을 구할 수 있지요

 

케이블만 바꿨는데도 정말 음악듣는 맛이 사는군요...ㅋㅋ

이런 PC스피커도 이런데...

하물며 교회 시스템에서 차이가 안날까요?

고가 케이블 쓰시라고 강요드리지 않지만...

정말 막선만큼은 쓰지 마세요 ^^ 소리가 막나갑니다 ㅎㅎ

  

집에 쓰시는 스피커가 만원짜리라면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되지만,

7~8만원 이상하는 스피커라면 한번쯤은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보세요 ^^

배운 것을 실습해보는... 음향의 또다른 재미거든요 ㅋ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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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RED의
추석 후유증!! 바이러스에 걸리다!


불과 몇일전입니다.
자칭 IT Supporters인 필자가 바이러스에 걸려 헤멜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사건의 발단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추석이라 여러 사람이 다녀간 이후 개인 USB등을 통해 옮겨온 듯 한데요...
이름하여  Win32.Virtob.X
이놈 덕분에 아주 지긋지긋한 추석을 보내야했습니다.

문제는, 무료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을 설치해뒀고,
실시간 감시까지 온전히 돌아가고 있었음에도 걸렸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아무리 검사를 해도 완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이러스 검사를 위해 파일을 액세스하는 순간
추가 감염이 되어 온 하드에 바이러스가 더 퍼지는 것이였습니다.
  (1200여개의 실행파일이 감염되었었습니다 ㅠ 완전 마비 수준이였지요)


경험자로서 감염시 증상은,

1. EXE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실행하는 즉시 감염됩니다. (EXE 자동 압축 파일도 감염됨)

2.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느려집니다.

3. 파일의 치명적인 손상같은 손실을 발생하지 않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순간 자동으로 감염시키려하는 바이러스의 속성때문에
   백신프로그램의 실시간 감시가 프로그램의 실행을 차단합니다.
   즉,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4. " Win32.Virtob.Gen.1 " 이라는 또다른 바이러스가 있는데
    이놈이 Virtob.X를 전파하는 숙주 바이러스로 보입니다.
    알약 기본검사로는 잡히지 않았으며, (중요 실행파일만 검사하기때문)
    PC 전체 검사를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 바이러스의 제 해결 방법은 타 백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의 PC그린을 설치하였고,
'하우리' 백신 엔진을 사용하여 검사하였습니다.

물론 저 바이러스에 제대로 걸리면,
인터넷 창(iexplorer.exe) 조차 띄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컴퓨터'를 실행해 윈도우 탐색기를 띄우고
위에 주소창에 인터넷 주소를 입력하여 인터넷을 해야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PC그린이 완벽하게 설치될때까지
알약 실시간 검사를 계속 켜두셔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PC그린 실행 파일에도 추가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지독한 놈이예요 ㅠ)

하우리 엔진으로 검사할시 위 바이러스를, "Win32. Virut. A"로 잡아냅니다.
(이는 회사마다 바이러스의 명명이 틀릴 수 있는 것이며,
알약이 Virtob.X의 변종을 잘못 감지했다거나 하는 여러 이유 때문일겁니다)

우선은 전체 검사를 추천합니다. 혹시 모를 숙주파일을 완벽히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이유는 몰라도 한번에 완벽한 바이러스 제거는 안되었으며,
전체검사 후, 실행파일(EXE)파일만 검사하는 옵션으로
다시 한번 검사
하고 바이러스를 제거하니

이후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남은 놈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실시간 감시가 한 두건씩 잡아내긴하지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이후로 윈도우 작업표시줄이 동작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이러스 후유증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윈도우 코어 파일을 다시 잡아주지 않을까하는 기대에
XP 서비스팩 3도 다시 깔아보았지만 무용지물이었고...

인터넷에서 XP 작업표시줄 초기화 스크립트를 다운받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작업표시줄이 두 개가 뜬다거나, 아예 안뜨거나,
저처럼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대어도 아무 반응하지 않는다거나,
모래시계만 뜨다가 컴퓨터가 멈춘다거나 하는 현상이 있을시
작업표시줄을 원상복구시켜줍니다.




저도 퍼온 자료라 정확한 출처는 모릅니다만...암튼 감사히 썼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이번 바이러스 사건을 통해 배운 교훈은.


1. 외부인의 접근을 철저히 감시(?) 한다.
    - 최근 USB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 정말 극심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나는 아니겠지 하지만, 검사해보면 최소 한 두개는 꼭 나옵니다.
       그런 바이러스를 통해 트로이목마 바이러스같은 것도 타고 올 수 있으니,
       중요 문서를 보관하는 USB라면 매주 확인할 것을 추천합니다.

2. 백신 프로그램은 두 개를 설치합니다.
    - 네이버 PC그린은, '하우리' 엔진과 '카스퍼스키'엔진 두 개를 선택하여 쓸 수 있습니다.
      즉, 다른 백신을 두 개 운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알약도 설치합니다.

      DOS시절부터 V3를 사용해온 유저로서의
      V3는 믿을만하고 뛰어난 백신임에 틀림없지만,
      정품 구매의 압박은 둘째치고... 너무 무거운 프로그램입니다.
      저같이 느린 컴쓰는 사람은 한 달내로 지우게 됩니다.

      물론 백신 2개를 돌리는 것 역시, 시스템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러므로, 평소에는 맘에 드시는 백신 한 개만 돌립니다.
                    (즉,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하나만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한 달에 한 번씩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도 전체 검사 해주시고...
      어쩌다가 바이러스가 출현하면 비상체제라 생각하고
     바로 백신을 두 개를 운용하여 안전하다고 판단들때까지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3.  윈도우 업데이트, 적어도 한 달에 한번은 해주자.
    - 요새는 정품인증 안받으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만...
       XP 쓰시는 분은 서비스팩 3까지는 올려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이러스에 관해 정말 흔히 들은 이야기일 수 있지만,
컴을 잘 안다고 자부하던 저 조차도 바이러스엔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컴퓨터가 일단 조작이 되어야 문제를 고치는데...
조작 자체가 힘드니까요.

그러니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백신을 두 개 이상 운용하는 것은
절대 바보같은 짓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항상 둘 다 켜놓는 것은 너무 벅찰테니
평소에는 하나만 켜두시라는 것 입니다.

제 글이 지금 저와 같은 바이러스에 걸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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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의외로 프린터 세팅하기 위해 많이 뛰어다니게 되더군요
그래서 설치파일을 블로그에 올려뒀는데...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 설치법을 궁금해하셔서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더군요
(방문자 통계를 보니 거의 대부분의 방문자께서 프린터 설치때문에 ^^;;;)

아무튼 감사드리며 ^^;; 설치법을 업데이트했습니다! ^^

아마도 설치하시려는 프린터는
네트워크 프린터 일 것 입니다.
(사실 사무용 복합기라 부르는게 맞을 것 같네요)

즉, USB로 PC에 연결해서 공유해서 쓰는게 아닌
스탠드얼론(Stand Alone) 타입인 것이죠

그 당시에 그 복합기가 있을때 설치 장면을 하나하나 캡처했다면 좋을텐데
지금은 없으니 중요한 방법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어판 -> 프린터 및 팩스 -> 프린터 추가
여기까지는 아시죠? ^^


그러면 "프린터 추가 마법사 시작" 이라는 창이 뜹니다
(여기까진 익숙하시리라...ㅋ)


다음을 누르면 로컬 또는 네트워크 프린터라고 뜨는데,
여기서 주의하세요!


랜선을 꼽아 쓰는 복합기라고해서
네트워크 프린터를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아예 안되는것은 아닌데,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이 컴퓨터에 연결된 로컬 프린터"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아래 플러그 앤 플레이 프린터는 체크하셔도 되지만,
PC에 바로 꽂힌 프린터가 아니므로 체크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설정입니다.

'새 포트 만들기'를 선택하시고
'Standard TCP/IP Port'를 선택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까지 못 찾아오셔서 번번히 설치에 실패하십니다.

다음을 클릭하면 이런 창이 새로 뜨지요. 이제부터 쉽습니다.

다음을 클릭합니다.



여기에다가, Aficio 복합기의 IP를 입력하면 됩니다.
(복합기 IP는 복합기의 세팅/옵션 같은데서 네트워크 쪽을 찾으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르시면, 다른 동료 직원분께 물어보세요 ^^)

IP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고,
아래 포트 이름은 자동으로 잡히니까 굳이 변경하지 않으셔도됩니다.

Aficio 복합기를 여러대 사용하신다면,

차후에 구분하기 편하도록 이름을 바꾸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이후부터는 저한테 복합기가 없기 때문에
설치 장면을 보여드릴 수 없지만,
일반 프린터 설치와 거의 동일하므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설치완료하시면, 테스트 페이지를 인쇄해보세요 ^^!



[ 자료내용 ]

 

이 자료는 Aficio 2022/2027/2032 Windows Vista/2003/XP/2000용 RPCS 드라이버 (32bit) 입니다.

파일이름 : r26900ko.exe

지원가능 프린터 : DGwox2033/2028/2023

운영체제(OS) : Windows Vista/2003/XP/2000 (32bit)

 

[ WINDOWS Vista상 설치방법 ]

 

1. r26900ko.exe 를 적당한 폴더에 다운 받습니다.

2. r26900ko.exe 를 실행시켜 주시어, Unzip버튼을 누르면  C:\temp\r26900ko.에 압축이 풀립니다.

3. 작업표시줄에서 [시작]→[설정]→[프린터]를 선택하여 [프린터추가마법사]를 실행합니다.

4. 프린터 추가 마법사가 자동으로 실행되면, [다음]을 눌러 진행합니다.

5. 프린터기종을 선택하는 창에서 오른쪽 아래의 [디스크있음]을 클릭합니다.

6. C:\temp\r26900ko\korean\Disk1 로 파일 경로를 지정한 후 [확인]을 누르십시오.

7. 리스트에 나타난 기종 중 원하시는 기종명을 선택하십시오.

8. 다음부터는 화면의 메시지에 따라 설치조건을 선택하여 설치를 완료합니다.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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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지식in hyunsoo2 님의 글 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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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S (Quality of Service)란 사용자 또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중요도에 따라 서비스 수준을 차등화하여 한정된 WAN 대역폭에서 트래픽과 대역폭을 정책적으로 관리하는 제반 기술 및 개념을 말합니다.

QoS 솔루션은 단순히 한정된 대역폭을 늘려 네트워크 체감 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역폭과 그 안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어, 관리하여 궁극적으로 정책 기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네트워크 관리 방식의 체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 IP 네트워크의 문제점
    현재의 TCP/IP 네트워크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 사용과 트래픽의 증가로 상습적인 병목 현상과 적체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 서비스의 품질 저하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웹 기반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분별한 서비스 혼잡(Service Congestion)은 핵심 업무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트워크 활용도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구축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으며 관리자에게는 최적의 네트워크 운용과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트래픽 제어와 대역폭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QoS 솔루션의 대두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회선의 대역폭을 증설하는 것 외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회선 증설은 높은 비용 부담을 감당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터넷 트래픽은 양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특성상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변화가 동반되어야 하지만 현재의 최선형(Best effort) 방식 네트워크에서는 특정 트래픽의 대역폭 독점을 방지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중요 서비스에 대한 품질을 근본적으로 보장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서비스의 품질 보장에 대한 다양한 사용자 요구와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해결책으로서 QoS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현재의 네트워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안이 아닌 네트워크의 필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QoS 솔루션의 개념
    네트워크 운영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은 네트워크 장비의 결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혼잡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복잡해지는 웹 어플리케이션과 급격히 증가하는 트래픽으로 인해 대역폭 관리는 이제 네트워크 운영에서 필수적인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최근 대부분의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웹 관련 트래픽이 중요도에 상관 없이 많은 대역폭을 사용하여 정작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할 중요한 서비스의 처리를 방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QoS 솔루션은 트래픽에 따라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중요도에 따라 최소, 최대 대역폭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중요한 업무 관련 트래픽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충분한 최소 대역폭을 할당하고 업무와 무관한 웹 관련 트래픽은 최대 대역폭을 설정하여 설정된 대역폭 이상은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여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 QoS 솔루션의 도입
    현재 IP 네트워크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중립적이고 트래픽이 동등하게 처리되어 발생하는 트래픽에 대한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선행되는 일반적인 트래픽이 대역폭을 독점하게 되면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대한 업무 의존도가 크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현상을 낳게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데이터나 트래픽에 대해 적정한 대역폭을 할당하고 우선적인 처리를 보장할 수 있는 QoS 솔루션의 도입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QoS 솔루션은 업무 효율을 증진시키고 합리적으로 네트워크 자원을 분배하여 한정된 대역폭 하에서 트래픽 문제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앞으로 대역폭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금과 같이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급증하는 트래픽에서 최소한의 중요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한 QoS 솔루션의 도입은 점차 증가할 것입니다.
Posted by IT'S FRED™
TAG Network, Q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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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S FRED™ 2008/03/08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 중립성(Network Neutrality)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데, 쉽게 생각해서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르면 된다.

1. 도메인 구입

 ::: 도메인 신청 사이트에가서 원하는 도메인이 등록가능한지 확인한다.
     자기가 원하는 도메인이 이미 등록되어 있을지 모른다.
     이때는 .com .co.kr pe.kr .net 등등 다른 주소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잘 찾아서 등록하고 구매절차를 밟는다. (당연히 해당 사이트에 회원가입해야한다)
     도메인과 함께 등록될 개인 신상 정보 등을 입력하고
     결재하면 2~3일 내로 해당 주소가 여러분의 것이 된다.



2. 도메인 네임서버(DNS)세팅

 ::: 여기서 신경을 써야하는데, 처음에 등록된 상태에서는 네임서버가
     여러분이 등록한 사이트의 네임서버로 되어 있을 것이다(거의 100%)
     자기 도메인 주소에서 도메인 네임서버 변경으로 들어간다.
     1차 DNS / 2차 DNS가 있는데 이를 다음과 같이 바꾼다.

1차: ns1.dnsever.com ( 222.231.0.1 )
2차: ns2.dnsever.com ( 218.145.53.20 )      

     DNS Powered by DNSEver.com

    그리고 위 사이트에 가입한다
    이 사이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도메인 세팅 절차가 간편하고
    기능도 다양하며 또 무료이기 때문이다.

    주소는 어디서 사도 좋으나,
    도메인 설정은 위 사이트에서 하는 것이다.

    여기 가입한 후, 왼쪽 메뉴에서 도메인 추가를 클릭한다.
    그리고 도메인 명을(여러분이 구입한 도메인주소) 적고,
    아래 도메인에 대한 설명은 여러분이 편한데로 적으면 된다.


3. 네임서버에 연결할 사이트 IP 적어넣기

    위 사이트에서 호스트 IP(A)관리를 클릭하고
    나오는 호스트 이름은 그대로 IP는 자기가 연결할 곳을 적으면 된다.

    티스토리 사용자의 경우는 공통으로 "211.172.252.15"이다.

    요까지 해놓으면, 나머지는
    2번에서 했던 네임서버 변경이 완벽히 이루어질때까지 기다려야한다.
    대략 2~3일 걸린다...
    나머지 설정은 위에서 다 했기 때문에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4. 티스토리 환경설정하기

    네임서버를 연결한다고 바로 연결되는게 아니기때문에
    하루 뒤 쯤에 나머지 설정을 한다.

    티스토리 ADMIN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2차 도메인 주소에 자기가 구입한 도메인을 적어 넣는다.

    그리고 설정 저장을 하면 되는데,
    아직 네임서버 설정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접속에러가 생긴다.
    하지만 다른 모든 세팅은 완료했기때문에
    몇일 뒤면 여러분이 구입한 주소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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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공부 과제]
 IP Storage에 대해 공부해 놔야겠다..
 새로운 것이 계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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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스토리지, 중소로 확산

대기업 위주로 형성돼 온 IP스토리지 시장이 대학·병원·제조 분야의 중견·중소기업(SMB)으로 확산되면서 내년에는 이 분야 시장서 업체간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IP스토리지 시장은 매년 20% 이상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iSCSI의 경우 올해는 특히 지난해에 비해 200% 이상 급성장했다.

 이미 CJ홈쇼핑·KTF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IP스토리지를 도입한 데 이어 SMB·학교·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SMB 시장은 벌써부터 대학교 웹하드, 병원 미니팍스시스템(영상정보), 기업용 B2D(백업투디스크) 분야에서 서서히 세몰이를 하고 있어 내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

 ◇IP스토리지, SMB 시장 속으로=IDC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SMB 시장의 IP스토리지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당 가격은 대략 5000달러∼5만달러로 추정된다. 이 중 국내시장은 1∼2% 정도 비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특히 IP스토리지가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에서 도입 의사를 밝히고 있다. 추가로 접속 비용이 안들고 거리 영향 없이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도 한 군데 네트워크 라인만 있으면 데이터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IP스토리지를 도입하면 공장과 사무실 간의 데이터 통합도 쉽게 이뤄진다. 백업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어 시너지 효과도 크다는 게 업계 주장이다.

 ◇스토리지업계, SMB용 제품 출시 봇물=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대기업은 여러 대를 동시에 많이 사용해 매출면에서는 좋지만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SMB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해 IP스토리지 저변 확대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올 초 출시한 기존 AS150 제품에 이어 내년 1월에는 본사 차원에서 전 세계 시장에 SMB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신제품은 확장성과 성능을 크게 개선했고 추가적으로 e러닝, CAD(컴퓨터 설계)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회사 프로덕트마케팅팀 허주 부장은 “내년에는 IP스토리지 수요층 자체가 횔씬 넓어질 것”이라며 “기존의 단품에서 확장성있는 제품으로 라인업해 2배 이상의 수요층을 찾겠다”고 말했다.

 넷앱코리아(대표 정철두)는 전세계 iSCSI 시장에서 점유율 1위(용량 기준 28.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국내 SMB 시장에서도 단연 우세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올 6월 SMB용 FAS2000 시리즈(FAS2020, FAS2050)를 출시, 조선선재, 농심 등에 공급한 바 있다. FAS 시스템은 IP SAN, NAS, SAN을 하나의 장비에서 모두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망=국내 IP스토리지 시장은 전체 스토리지 시장에서 아직 4% 안팎의 미미한 수준이지만 내년에는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iSCSI는 올해에만 작년보다 10배 이상 성장했다. 기업에 이미 구축된 IP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iSCSI 스토리지 제품은 값비싼 광 채널이 필요한 기존 SAN을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에서는 내년부터 다양한 표준 제품군 출시가 잇따라 본격적인 IP스토리지 시대가 열릴 것이며, 저렴한 도입 비용을 무기로 SMB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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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은 스크랩한 것임을 밝힙니다.

[여기서부터, Fred의 생각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 겨울 크리스마스 무한 뽐뿌의 주인공












본 자료를 보고서야 Apple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다.
Touch라는 모델 네임에 걸맞게 별도의 버튼클릭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손끝으로 해결되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클릭/더블클릭/드래그는 누구나 상상했던 아이디어지만,
마치 SF영화에서나 볼 듯한 줌 인/줌 아웃 기능은
그야말로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기기를 가로로 눕히든 세로로 세우든 자체 센서로 알아서 전환해주는 피벗기능에,
화면 전환이나 앨범 보기 등에 있어서도 3D 효과가 아닌가 의심이 갈정도이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 지는 시대를 예견했는데,
iPod Touch가 디지털기기 중 가장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 기기 안에서 인터넷 사이트,각종 뉴스,주가,날씨,지도,최신 동영상(UCC포함)
그리고 개인 PC까지 넘나드는 모습들은 그야말로
내손안의 세상이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철저히 개인화시킬 수 있고, 간편한 인터페이스, 손안에서 쏟아져나오는 무한한 정보,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화려한 비주얼 등을 보고 있노라면
디지털 장비의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절망(?)과 고민거리 일 듯..

Apple사장님께서는 지금,
"적어도 장사(또는 사업)는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한계는 있다.
본 장비는 WiFi,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근처에 AP(Access Point)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 접속이 안된 다는 것은,
iPod이 인포메이션 포털 기기에서 일반 PMP로 전락해버림을 뜻한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인터넷 연결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우선 생각해봐야하는 것이다.


정말 여러분이 꿈꾸고 있는 '언제 어디서든지 즐기는 인터넷'을 위해서는
Wibro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iPod Touch의 Wibro 지원여부는 불투명해보인다.
허나 Wibro는 별도의 USB 무선모뎀을 사용하므로 어떻게든 호환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와이브로는 KT/SK가 주도하고 있으며 (KT Wibro / SK T Login)
이것이 진정한 무선 인터넷이라 할 수 있겠다.
 // KTF도 iPlug란 서비스가 있던데 오늘 처음 알았다 ㅡㅡ;)

여러분이 어떤 무선 통신을 이용하든,
거리나 전파 음영 구역에 따른 감도 문제와 전송 속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을 것이다.
아무리 최신 무선 통신을 이용한다해도, 유선LAN을 꽂은 것 만큼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통신사에 따라 정액제 요금임에도 업로드/다운로드 용량 제한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iPod의 한계가 아니라 현재 통신 기술의 한계 일뿐이고
언젠가 Wibro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레 iPod도 지원을 할 것이다.
물론 그때가 되면 iPod을 모방한 수많은 디지털기기들도 나와있을 것이다.


그리고 MP3, AAC등을 지원해 오디오 재생에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WMA가 활용안되고, OGG도 안되는게 아쉽다.

동영상에서는 H.264/ Mpeg 등을 지원하지만
요즘 UCC로 인기인 동영상 포맷 FLV와 WMV/WMV-HD도 안되고
치명적인 것은 AVI(대표적으로 DivX, Xvid)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를 iPod에서보려면 우선 iPod의 별도 프로그램으로 변환 후 사용해야한다.
(iPod을 동영상 감상용 PMP로 생각하고 구매하려했다면
  일찌감치 다른 기기를 생각하는게 좋을 것이다)


다른 문제로는 저장용량도 손꼽는다.
현재 iPod Touch의 가장 큰 용량은 16GB인 걸 생각하면
기존 상용화되어있는 다수의 PMP들에 비해 작다고 여겨진다.

또, 2Byte 문자 표현이 완벽하지 않아 한글로 저장한 파일/폴더가 일어로 깨질 수 있다.
그러나 스펙상으로도 한글 지원이라 써져있고
시스템 자체가 2Byte체제를 지원하기 때문에 곧 패치가 이루어 질 것이다.
(Apple사장님도 절대 우리 한국 시장을 무시하지 않으실 것이다..ㅋ)



또한 시스템 운영체제가 Unix이기에
고급사용자가 시스템 베이스까지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어려운 부분도 커버될 수 있는 것은, iPod의 사용자층이 굉장히 두텁다는 장점이다.
전 세계적인 iPod 커뮤니티 클럽에서 현재도 꾸준히
문제점을 찾아내고 또 고쳐내고 있으며 유용한 툴과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사용자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장차 활용도가 꾸준히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내장된 CPU는 400MHz이며,
디스플레이는 320 x 480 (3.5')  저장장치는 플래시메모리로 8 GB / 16 GB 두가지가 있다.


다른 iPod기기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악세사리를 통해
리모콘 기능, 영상 출력, 라디오 수신 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며
iPod이 워낙 세계적인 제품이다보니
iPod을 지원하는 다른 회사 제품들도 활용이 가능 할 것이다.


오랜만에 정말 놀라운 기기를 접했다.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다.
앞으로 디지털 기기를 개발할 분이라면 여러 면에서 iPod을 철저히 분석해야할 것이고,
사용자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해야할 것이다.


21세기는 지식정보시대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자만이
앞서 나갈 수 있다, 아니 대열에서 낙오하지 않을 것이다.

손바닥만한 작은 기계에서 앞으로 마주할 미래를 본다.
그리고 점점 나를 아찔하게 만든다.
여러분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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