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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쇼를 본적도 없고 미국 본토를 가본적도 없기에-

정말 막연히! 이건 꼭 봐야겠다고 맘먹어서 예매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예매일은 2012년 7월 12일!

'O'쇼를 상영하는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예약하기에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벨라지오 호텔 홈페이지 (EXPLORE BELLAGIO 탭에 들어가면 공연장 좌석도를 볼 수 있습니다)

 

BUY TICKET 을 클릭하면 예매시스템이 나옵니다.

하지만 무슨 문제인지몰라도 제가 봤을땐 이거 안됩니다

결재하려하면 계속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나오지요 (물론 영어로 나옵니다 ㅎ)

 

그래서 아버지 다른 카드로, 또 다른 카드로, 어머니 카드로, 이모부 카드로 이모부 다른 카드로

마지막엔 돈 이체받아서

체크카드지만 마스터카드 기능이 있는 제 외환은행 카드로 다 해보고 나서야...

제가 문제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ㅠ

제 카드는 작년에 외국나가서 신나게 잘 썼거든요

저 정말 그렇게 12시간 가까이 시달렸습니다. (엄마랑 싸울뻔했어요 왜 자꾸 안되는 카드 주냐고 ㅎㅎ)

(비자/마스터 카드는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다이너스나 디스커버로는 됐다고 하네요)

 

 

...그래서 용기내어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엔 어떻게 전화할지도 몰랐습니다. 이 맹추!!

 

예약하기 -> BUY TICKETS 아래에

888.488.7111 이란 번호가 있습니다.

수많은 삽질끝에 888은 수신자부담전화란것도 미국 전화국으로부터 들었고..

(아무리 수신자부담이라도 국제전화다보니 제가 내야할 요금도 있을겁니다.)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국제전화번호 (001, 00700 같은거) +미국코드 1 - 쇼 예약 전화번호

00700 +1-888-488-7111

 

처음에 전화했는데 안되더라구요

ARS가

오쇼 예매 시스템입니다...  전화내용이 녹음될것이다... 뭐 이러더니 그냥 끊어집니다 ㅠㅠ

 

그래서 걔네들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General Infomation에 전화해서 "오쇼 예매하는 상담원 친구들 바꿔줘요" 이랬지요.

그랬더니 "지금 안되, 오전 6시 Pacific Time에 전화해" 그러는겁니다.

 

그렇습니다 ㅠ

한국시간으로 오전 2시에서 오전 8시 내에 전화해야 걔네들 근무시간이지요 ㅠㅠ

실제로 제가 상담원과 첫 통화를 한것은

자다 일어나서 한국시간으로 오전3시(미국 시간 11시쯤)입니다.

 

마찬가지로 ARS가  오쇼 예매 시스템입니다... 전화내용이 녹음될것이다...

그러고 조금만 기다리면 상담원이 연결됩니다.

 

전화해서 어떻게 했는지는 다음 사이트에서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아래 카페에 있는 전화번호는 현재 없는 번호랍니다)

http://cafe.naver.com/ilovelasvegas/15604

여기서 참고하시고 겁먹지 마시고 미리 할말을 영어로 준비해서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 예상 질문에서 달랐던건

1. 장애인있니? (Handycap 뭐라고 했구요)

2. 어린아이있는지 또 몇살인지 물어보긴했지만

   어차피 Golden Seating 즉, 가장 비싼 자리는 그런거 구분이 없어요. 그냥 얘도 어른도 같은 가격 ㅠ

3. 그대 나이가 21살 이상이니?

   얘네들은 성인 기준이 21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 늙었다고 했죠 (older than that..) ㅎㅎ

4. C열 D열 그러지 않고, 상담원에 따라 세번째 열(Third row)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는거

5. 주소를 물어보는데 Korea address라고 말해도 일단은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말해줬더니 상담원이 그거 말구 Street 말해줘 합니다.

    아직 도로명주소를 모르는 관계로 그런거 없다하니까 상담원이 포기하더군요 ㅎㅎ

6. 예약번호라고도 하지만, Confirmation Number를 불러줍니다. 똑같은거구요. 일단은 이 번호 꼭 적어두시기바랍니다.

 

...이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나요 ㅎㅎ 정말 집중해서 상담원 말하는거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이 없어서...!!

실수로 자리를 주는대로 받다보니 영 마음에 안듭니다.

처음 받은 자리를 섹션102  C열이였는데

아무래도 물튀기는 자리입니다.

 

# 앞줄 3열은 Splash zone이라해서 말그대로 물튀기는 자리입니다.

   첨엔 3열 중간쯤 자리를 배정받았었지요

 

그래서 곧바로 전화하면 미안하니깐...!

소심하게 한 30분있다가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상담원이 받네요 ㅎ

 

전화해서 "자리 좀 바꾸고 싶은데요 했죠 Could you change the seat?" 이랬지요

생각해보니 발음이 좀 구려서 change the Shit 이렇게 발음했던것같습니다. 상담원이 조금 당황했었는데...;; 암튼요

 

더 좋은 자리로 바꿔주세요 바꿔주세요 하니까

환불도 안되고 자리바꾸는건 더 안된다 이러는거예요

하지만Golden Circle Seat로 바꾸고 싶다!! 이랬지요 (저기 누런자리 ㅋㅋ)

즉 돈 더 낼테니 바꿔줘!! 이런거지요 ㅎㅎ

 

그제서야 상담원이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ㅋㅋ

 

아까 전화해서 받았던 예약번호를 불러주면 일이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좋은 자리를 향한 밀당끝에

D열을 준다는걸

F열을 달라고했죠 거기가 더 좋을 것같으니까~

상담원도 그렇게 생각한데요 ㅎㅎ

맨앞에서 보면 목아프니까 ^^;;

 

같은 카드로 할꺼얌?

가격은 더 올라갈 것이야~ 이러고 ㅋㅋ

결국 자리 배정받았습니다 ^^

 

전화가 끝날땐 너무 감격해서 Oh Thank you~ Thank you~~ God bless you~~*^^* 이랬더니 자기도 고맙데요 ㅎㅎ

 

예약이 끝난후 가장 중요한 것은

결재한 신용카드 소유자의 신분증(여권)과 여권사진일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만 현장에서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기대가 됩니다 ^^

상담원과 두근대는 통화와 더불어

앞으로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 국제전화비용에 더 두근거립니다 ^^ (한 20분쯤 통화한것같은데 ㅠㅠ)

하지만 쇼는 더 기대되겠지요!? ^^

 

 

참고 사이트

쏘이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20013107?Redirect=Log&logNo=40150512150

알럽베가스 http://cafe.naver.com/ilovelasvegas/15604

 

Posted by IT'S 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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